㈜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 2025 NS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와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습니다.

올해로 18년 차를 맞은 NS 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브랜드 전시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이포크·천평한우·고기본연 등 전 브랜드 총출동

행사장 내 하림그룹 브랜드존에서는 팜스코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습니다.

• 하이포크 신선육 신제품 6종
•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맛햄(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 하이포크몰 인기 양념육(돼지불백, 고추장 제육볶음)
• 천평한우 선물세트
• 고기본연 5종

특히 팜스코는 하이포크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바로구이·동물복지한돈·마이야르·레이어스·하이프로틴 등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각인시켰습니다.

동물복지·저탄소 인증, 지속가능성 강조

이번 행사에서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와 저탄소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브랜드임을 알리며, 탄소중립 실천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이포크 동물복지 홍보대사 캐릭터 ‘찌복이’ 풍선과 함께한 부스 운영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고, 방문객들에게는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와 함께 동물복지 삼겹살·제육볶음 시식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소비자 호응 속 ‘완판’ 기록

팜스코는 행사 첫날부터 인기 제품들을 특별 할인 판매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하이포크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팜스코 관계자는 “하이포크는 단순히 맛있는 고기를 넘어, 사람·동물·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식품을 지향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